고객에 받은 사랑 나눔행사로… 세밑 선행 ‘훈훈’

890504_822438_4550

바이오벤처기업 (주)건강사랑(대표 이해연)은 지난 29일 안양시에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세밑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부행사는 (주)건강사랑이 매년 추진하는 정기행사로서 작년에도 지역사회에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올 연말에도 추진돼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기부한 물품이 약 8억여 원에 이른다.

올 연말에 전달된 기부물품은 (주)건강사랑의 써큐앤징코, 닥터슈퍼비타민, 피로닥터에너지원 등 건강기능식품이며, 기부된 물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건강사랑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물품기부뿐 아니라 자원봉사도 함께 펼치고 있다.

(주)건강사랑 관계자는 “올해로 7회째 진행된 지역사회 나눔행복 기부행사는 한해 동안 고객에게 받은 사랑과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부행사를 통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부문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주)건강사랑은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로 닥터슈퍼칸, 닥터써큐원, 슈퍼위포스, 갱년기개선 기능성석류농축액 등 60여 종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한 업체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모범납세자 국세청장상과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기술혁신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내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시험에서 에스트로겐 유사활성효과, 갱년기 현상 지수(KI지수) 및 폐경기지수(MRS) 개선 기능 등을 입증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기능성을 인정받아 2012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앞서 (주)건강사랑은 최근 화성시에 5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90504